크리테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술 ‘키네틱 디자인’ 공개
크리테오가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광고 및 브랜드 일관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술 ‘키네틱 디자인’을 공개했다. 키네틱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기반의 광고를 17조 개 이상의 디자인 옵션들로 생성하고 무제한의 개인화 광고가 가능하다. 1대1 고객 맞춤형 경험 제공으로 고객 관여도 강화 및 최대 15%의 매출 증가를 실현할 수 있다.
크리테오가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광고 및 브랜드 일관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술 ‘키네틱 디자인’을 공개했다. 키네틱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기반의 광고를 17조 개 이상의 디자인 옵션들로 생성하고 무제한의 개인화 광고가 가능하다. 1대1 고객 맞춤형 경험 제공으로 고객 관여도 강화 및 최대 15%의 매출 증가를 실현할 수 있다.
16년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억 2400만 달러로 12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 및 1000여개 신규 고객사 영입으로 이는 역대 최고의 분기별 고객 영입 실적 기록이다. 또한 10월 3일 뉴욕 본사의 후크로직 인수 합의를 통해 향후 소비자용 브랜드 대상의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세계 여행객들의 온라인 쇼핑 행태를 분석한 ‘2016 크리테오 여행 플래시 리포트’가 발간되었다. 리포트 내용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국내 온라인 여행 예약 비중에서 스마트폰이 27%를 기록, 전년 대비 31% 상승하였고, 지난 2년간 인앱 전략을 강화한 여행 업체들은 올해 처음으로 앱 통한 예약 비중이 모바일 웹을 상회하였다. 스마트폰 여행 세대 공략 위해 디바이스 전반에서 간단하고 일관되며, 개인 연관성이 높은 쇼핑 경험 제공해야하는 필요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크리테오가 온라인 모바일 광고와 국내 리타게팅 시장의 뚜렷한 강세를 보여주고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 디지털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체 온라인 광고 비용에서 리타게팅 광고가 32% 차지, 키워드 검색을 제치고 1위 등극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눈 여겨 볼 키워드 1위는 SNS, 데이터 중심 마케팅, 모바일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를 선도하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크리테오(나스닥: CRTO)가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 업체 후크로직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크리테오는 후크로직의 선도적인 브랜드용 광고 익스체인지(exchange) 솔루션을 활용, 자사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을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및 국내 전자상거래 트렌드 담은 ‘2016년 크리테오 상반기 모바일 커머스 리포트’가 발표되었다. 리포트에따르면 2016년 2분기 국내 전자상거래에서 모바일 쇼핑이 48% 차지, 상위 25% 소매업체의 경우 70%를 기록하였다. 또한 모바일 앱이 모바일 웹보다 사용자 재방문율 2배, 구매전환율 3배 높아 가장 효과적인 거래 채널임을 입증하였다.
크리테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의 혁신을 주제로 ‘크리테오 라이브 서울’ 행사 9월 28일 개최. 국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대상 전자상거래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시장 전략을 제시하고, VR/AR, AI 관련 전문가 초빙 강연 및 국내 디지털 마케팅 분야 설문 조사 결과 발표 진행할 예정.
'16년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4억 700만 달러로 11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 및 900여개 신규 고객사 영입. 2분기 내 크리테오 비즈니스의 50% 이상이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통해 발생. 6월부터 인스타그램(Instagram) 상에서도 크리테오 광고 솔루션이 라이브가 되면서 광고주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채널 새롭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