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PR

크리테오, 201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뉴욕 – 2014년 2월 11일 –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크리테오(나스닥: CRTO)는 오늘 2013년 4분기 및 12월 31일로 마무리 된 2013 회계연도의 실적을 발표했다.

2013년도 4분기 수입은 2012년 4분기(8천 660만 유로) 대비 57.0%(고정환율  대비 68.5%) 증가한 1억 359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년 회계연도의 수입은 2012년 회계연도(2억7,190만 유로) 대비 63.3%(고정환율 대비 73.6%) 증가한 4억4,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TAC(Traffic Acquisition Cost)를 제외한 순매출액은 2013년 4분기에 2012년 4분기(3천530만 유로, 수입의 40.8%) 대비 55.3%(고정환율 대비 66.2%) 증가한 5천 490만 유로(수입의 40.4%)를 기록했다. 2013년 회계연도의 TAC를 제외한 순매출액은 2012년 회계연도(1억 1,410만 유로, 수입의 42.0%) 대비 56.8%(고정환율 대비 66.4%)  증가한 1억 7,900만 유로(수입의 40.3%)을 기록했다.

2013년 4분기 순이익은 2012년 4분기 순손실(470만 유로) 대비 800만 유로 증가한 33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 회계연도의 순이익은 2012 회계연도(80만 유로) 대비67.6% 증가한 140 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년 4분기 조정된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은 2012년 4분기(440 만 유로) 대비 227.3%(고정환율 대비 239.9%) 증가한 1천45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년 회계연도의 조정된 EBITDA는 2012년 회계연도(1천740만 유로) 대비 80.2% 증가한(고정환율 대비 84.4%) 3천13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년 4분기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된 현금 흐름은 2012년 4분기(760만 유로) 대비 62.1% 증가한 1천23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3년 회계연도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된 현금 흐름은 2012년 회계연도(1천180만 유로) 대비 109.2% 증가한 2천470만 유로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된 현금흐름 중에 무형자산, 부동산, 공장과 장비, 순처분손익 부분을 제외한 것으로, 2013년에 29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것은 연 단위로는 처음으로 플러스 현금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회사의 중요한 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크리테오의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장-밥티스트 뤼델 (Jean-Baptist Rudelle)은 이에 대해 “2013년 우리는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해는 새로운 제품을 발표한 기쁜 한 해였다”며, “특히 4분기에 대대적으로 발표한 모바일 제품에 대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다. 새로운 스크린 및 기기에 적용될 새로운 마케팅 제품과 함께, 2014년 및 향후 맞이할 성장 기회가 매우 기대된다.”

주요 영업 내용

이번 분기에 크리테오는 모바일 웹 용 퍼포먼스 디스플레이 광고의 글로벌 솔루션을 출시하였다. 최근 출시한 모바일 앱을 위한 퍼포먼스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베타 버전과 함께 모바일 브라우저와 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보다 완전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로 인한 글로벌 실적 기여도는 2013년 9월 TAC를 제외한 순매출액의 2.5%에서 2013년 12월 10%로 증가했다. 최초의 모바일 시범 마켓이었던 일본에서는 같은 해12월 18% 를 달성했다.

자사의 Facebook Exchange® 솔루션은 4분기에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더 많은 세계시장에 진출하였다. 자사의 총 클라이언트 수는 2013년 4분기에 5,072곳 이었다. 이는 2012년 4분기의 50% 성장을 나타낸다.

4분기에 신규 영입한 대표 클라이언트는 미주 지역의 아메리칸 이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도이치 텔레콤, 티모바일, 로레알, 카타르항공,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엔재팬, NTT 플라라, YAHUOKU 모바일 등이다.

크리테오는 또한 주요 인사 발령을 통해 리더십 팀을 더욱 강화하였다. 에릭 아이크만 (Eric Eichmann)을 최고수익책임자(CRO)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하였으며, 장-루이 콘스탄자 (Jean-Louis Constanza)를 크리테오의 최고혁신책임자(CIO)로 임명하였다.

2014년 1분기 및 2014년 연간 실적은 추정치로 실제 결과와는 다를 수 있으며, 보도자료 원문은 www.crite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테오 (Criteo)

크리테오는 퍼포먼스 디스플레이 광고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브랜드 및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총 42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약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