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를 선도하는 크리테오(Criteo, 나스닥: CRTO)가 영국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관인 이컨설턴시(Econsultancy)의 디스플레이 리타게팅 구매자 가이드(Display Retargeting Buyer’s Guide) 부문 조사 결과, 미국 및 영국 지역 디스플레이 리타게팅 업체 1위로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크리테오는 영국 온라인 소매 웹사이트 시장점유율 41%, 미국은 26%를 차지하여, 디스플레이 리타게팅 업체 14곳 중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인터넷 분석 전문 업체인 컴스코어(comScore)의 2천개 가량의 주요사이트 중 영국에서는 시장 점유율 32%, 미국은 22%를 확보하며 업계 선두를 입증했다.
에릭 아이크만(Eric Eichmann) 크리테오 최고운영책임자는 “크리테오를 미국 및 영국 지역 리타게팅 업체 1위로 선정한 이컨설턴시의 발표는 크리테오가 업계 리더임을 증명한다”며, “최근 컴스코어(comScore)는 크리테오 개인맞춤형 광고가 월간 10억명 이상의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노출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크리테오는 클라이언트 매출과 투자수익률을 증가를 위해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컨설턴시가 발표한 세부 리포트 및 조사 결과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http://www.criteo.com/en/econsultancy-display-retargeting-buyers-guide-criteo-domina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