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PR

한국 게임 개발 및 공급 선두주자 NHN엔터테인먼트, 인앱광고 퍼포먼스 향상 위해 크리테오 애드엑스 트랙킹(AD-X Tracking) 사용

퍼포먼스 광고 기술 회사인 크리테오(Criteo, 나스닥: CRTO)는 오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NHN엔터테인먼트가 크리테오의 인앱 트랙킹 솔루션 ‘애드엑스 트랙킹(Ad-X Tracking)’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애드엑스 트랙킹은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에 근거한 결정과 최적의 모바일 광고 비용 집행을 가능하게 하여 NHN엔터테인먼트의 인앱광고의 퍼포먼스를 향상할 수 있다.

애드엑스 트랙킹을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포함한 모바일 캠페인 성과를 전세계 550개 이상의 통합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애드엑스 트랙킹의 종합적인 속성과 고객생애가치(LTV; Life-Time-Value) 솔루션은 마케터들이 클릭 수, 설치 및 앱 내 행동 등의 모니터링과 모바일 앱 사용도 및 참여도에 대한 최신 지표에 접근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어떤 경로를 통해 가장 참여도 높고 적합한 사용자들이 유입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6월,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앱 내 활동을 늘리면서 상세한 사용자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애드엑스 트랙킹을 도입했다. 현재 NHN 엔터테인먼트는 본 측정 솔루션을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4가지 게임에 적용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애드엑스 트랙킹을 20개 이상의 게임 앱에 추가 적용함으로써 애드엑스 트랙킹을 세계적인 규모로 출시할 계획이다.

맥스 우에노 크리테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는 “한국의 선두적인 게임 개발회사가 모바일 마케팅에 있어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크리테오 애드엑스 트랙킹을 선택했다는 점에 매우 기쁘다. 이로써, 크리테오가 국내 및 세계적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고객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

 ※ 크리테오(Criteo)

크리테오는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클릭 후 매출을 기반으로 이익을 산출함으로써 ROI의 투명성 및 측정 방식 간소화를 추구한다. 현재 미국,유럽, 아시아 지역 등 약 1,000여명의 임직원과 17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6,000개 이상의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수의 주요 실시간 경매 방식(RT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계 7,000 여개의 퍼블리셔와 직접적인 협업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www.criteo.com/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의 게임사업부문(한게임)이 2013년 8월 1일 분할되어 새롭게 출범한 기업이다. 1999년 선보인 한국 최초의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한 게임 기업 중 하나다.  캐주얼, 웹보드 게임뿐만 아니라 RPG•FPS•스포츠•기능성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도 자체개발력을 강화, <피쉬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40여 종의 수준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선보인 <라인 팝>, <라인도저> 등의 게임도 출시와 동시에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앱스토어 무료종합 랭킹 1위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서도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TOAST(us.toast.com)’는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 토스트의 느낌 그대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 '갓 구운 빵처럼 바삭바삭하고 신선한 재미'를 의미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사용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NHN엔터테인먼트의 결심을 보여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플랫폼이라는 서비스적, 사업적 역할은 물론, 일본법인 NHN PlayArt, 북미법인 NHN엔터테인먼트USA, 동남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는 NHN엔터테인먼트Singapore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