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비가 2013년에 선보인 '아이라이크스폰서애드’는 자체 광고 중심으로 운영 되었습니다. 그런데 플랫폼이 입소문을 타면서 제휴매체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다양한 광고를 매체에 제공해야한다는 니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방안으로 Criteo의 리타겟팅 광고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Criteo 광고는 유저가 Criteo 광고주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인터랙티비 매체에 유입되면 유저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구입 확률이 높은 상품을 노출해줍니다. 따라서 클릭이 타 광고 대비 많이 일어나게 되어, 수익이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