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달러 규모의 판매 데이터와 광범위한 규모의 글로벌 제휴매체사들을 토대로 크로스 디바이스 사용자들의 구매 행동을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합니다.
파리의 한 카페에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된 Criteo는 불과 몇 년 사이에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보적인 기술력,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인사이트, Criteo 광고주들을 위한 투명하고 측정 가능한 ROI, 그리고 무엇보다 전 세계 2,200여명의 Criteo 직원들입니다.
Criteo는 투명한 CPC(클릭당 과금) 모델을 사용하며 오직 클릭 후 판매를 기준으로 효과를 측정합니다. 까다로운 이 모델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어디서든 끊임없이 고객의 행동에 대해 자동적으로 학습하고, 캠페인 퍼포먼스의 최적화에 대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기술 때문입니다.
Criteo의 디지털 광고 솔루션은 뛰어난 예측과 추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시장 반응이 좋은 제품을 우선으로 노출하여 신규 고객들을 전환 시키고 기존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입니다.
글로벌 기업 Criteo는 미주, EMEA, 아태 지역에 걸쳐 30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 세계 각지에 있는 고객 및 매체사들과 제휴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JB는 2005년 Criteo를 설립한 이래 테크놀로지를 원동력으로 고객 지향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늘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16년 1월부터 CEO에서 회장이 된 JB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실현해 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창업 전문 기업가로서 스스로 풍부한 창업 경험을 보유한 JB는, 비영리 싱크탱크인 갈리옹 프로젝트(The Galion Project)를 설립하여 다른 기업가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초기 단계 벤처 펀드인 대프니(Daphni)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2013년 CRO로 Criteo 리더십 팀에 합류한 후 사장 겸 COO로 승진한 Eric은, Criteo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발돋움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2016년에는 CEO로 승진했습니다. Eric은 Criteo에 합류하기 전, 리빙 소셜(Living Social)과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에서 COO를 역임했고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and Co.)에서 시니어 인게이지먼트 매니저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에서 경영 석사학위를, 스위스 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Benoît는 재무, 법무, IT, 기업 발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Criteo에 합류한 이래, 비공개기업이었던 Criteo를 2013년 10월 기업공개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는 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Benoît는 Criteo에 합류하기 전, SAP과 비즈니스 오브젝트(Business Objects)에서 CFO와 시니어 재무담당을 역임했습니다.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도핀 대학(Dauphine University)과 ESLSCA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4년 Criteo에 합류한 Mollie는 전 세계의 커머셜 오퍼레이션스를 이끌면서,Criteo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로 성장하고 90%의 고객유지율을 꾸준히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ollie는 최근 IAB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IAB Service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으며,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그녀를 모바일 광고업계에서 6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Criteo에 입사하기 전 광고 산업에서 20여 년에 걸친 풍부한 경력을 쌓았으며, 밀레니얼 미디어(Millennial Media), 야후(Yahoo), Advertising.com, 타임 워너(Time Warner)의 중역을 역임했습니다.
Jonathan은 2016년 크리테오의 후크로직(HookLogic) 인수를 통해 브랜드 솔루션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004년 후크로직을 공동 창립하여 인터넷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이커머스 사이트들에게 광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로 키워냈습니다. 후크로직 이전에는 제록스(Xerox)의 인터넷 전략팀을 이끌고었고, 온라인 광고의 선두주자인 비욘드 인터랙티브(Beyond Interactive)에서 글로벌 사업기획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그는 University of Michigan Tauber Institue for Global Operations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3년 Criteo에 합류한 Dan은 엔지니어링 및 생산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120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던 세계적 수준의 R&D팀을 350명 규모로 더욱 확대시킴으로써, 회사의 성공적인 기업공개 및 성장에 기여했습니다.Criteo 입사 전에는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에서 근무했으며, 캘리포니아 베이 에어리어에서 2개의 회사를 공동설립하기도 했고 그 중 한 곳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인수되었습니다. Dan은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5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이기도 합니다.
Elie는 2016년 Criteo의 리더십팀에 합류했습니다.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서 그는 관련 있는 전세계의 모든이에게 Criteo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유한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riteo에 입사하기 전 지난 25년간 그는 Sybase에서는 클라이언트/서버 데이터베이스를, Mercury에서는 비즈니스 기술 최적화를, 그리고 VMware에서는 가상화 홍보를 담당하며 새로운 카테고리들에 대한 마케팅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Oracle의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유럽으로 귀국한 후 개발에서 영업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Elie는 에콜 센트랄 파리에서 엔니지어링 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기술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년 이상의 풍부한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Criteo에 합류한 Nicole은 Criteo의 비서실장인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미국 증권법, 인수합병 사안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Criteo에 합류하기 전에는 메드트로닉(Medtronic), CIT 그룹(CIT Group), 그리고 한 비공개 머천트 뱅크에서 근무했으며, 사내 변호사가 되기 전에는 화이트 & 케이스(White & Case) 및 파 & 갤러거(Farr & Gallagher)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했습니다.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이었던 Nicole은 노스웨스턴 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년 Criteo에 합류한 Tom은 글로벌 HR 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Priceline, General Electric, Symantec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20여년간 인사 관리를 담당해왔으며, 스타트업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 HR 스타트업인 CheerNetworks Inc.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뉴욕 버팔로에 위치한 Daemen College와 Canisius College에서 각각 경영학 학사와 MBA를 수여했습니다.
JB는 2005년 Criteo를 설립한 이래 테크놀로지를 원동력으로 고객 지향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늘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16년 1월부터 CEO에서 회장이 된 JB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실현해 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창업 전문 기업가로서 스스로 풍부한 창업 경험을 보유한 JB는, 비영리 싱크탱크인 갈리옹 프로젝트(The Galion Project)를 설립하여 다른 기업가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초기 단계 벤처 펀드인 대프니(Daphni)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Romain은 Criteo의 공동설립자 가운데 한 명으로, 테크놀로지 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Criteo의 테크놀로지를 빠른 속도로 확장시킴과 동시에, 혁신과 가치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Romain은 유럽 벤처 펀드인 대프니(Daphni)의 이사, 그리고 에콜 폴리테크니크(Ecole Polytechnique)의 기업가 활동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Criteo에 합류하기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근무하기도 한 Romain은, 프랑스의 파리 에콜드민(Ecole des Mines de Paris)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Franck는 Criteo의 공동설립자로, Criteo 예측 툴의 개념을 제공한 주인공이자, 비공개기업이었던 Criteo를 2013년 상장기업으로 만드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광범위하고 고도화된 알고리즘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Franck는, Microsoft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업계에 입문하였으며, Ecole des Mines de Paris에서 수학과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한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환경. 급속한 성장과 성공을 이루고 있는 기술 회사. Criteo는 기존 관념을 허물고 디지털 광고 업계를 혁신적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광고 업계를 선두하는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누구나 회사의 성장을 직접 주도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Criteo는 개개인의 임직원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Criteo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글로벌 사내 문화를 자랑합니다.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기를 장려하고 세계 각지의 Criteo 허브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global mobility)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로 가득한 스넥바와 글로벌 해커톤(hackathon), 스탠딩 데스크에 이르기까지, Criteo의 Workplace Experience Team에서는 즐겁고 효율적인 Criteo만의 근무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