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뉴스

뉴스 아카이브

5월, 2015

"배너 광고 성장엔진도 모바일"...왜?

일각에서는 네이티브 광고의 부상을 강조하며 배너로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개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 업체 크리테오코리아의 고시나 대표에게 들으니 모바일에선 배너 광고는 지금도 잘팔리는 포맷으로 통한다. 단, 조건이 있다. 개인화 기술이 잘 버무려진 배너 광고에 한해서다.

`모바일 최적화`로 쇼핑족 사로잡아라

국내 모바일 쇼핑의 인기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모든 것을 모바일로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쇼핑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이다. 절반 가량의 국내 소비자들이 이미 스마트폰 기반의 쇼핑을 즐기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새로운 고객을 모바일 환경으로 끌어들이는 것 이상으로 기존 쇼핑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 상에서 소비를 하도록 돕는 것이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 핵심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올 한해 마케터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크리테오 코리아 고시나 대표가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14,000+

제휴매체사 수

10,000+

전 세계 87개국에 크리테오 광고주 수

#2

광고도달률 전 세계 2위

700+

R&D, 기술, BI 엔지니어 전문인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