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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5

O2O, 온·오프라인의 벽을 허물다

모바일 쇼핑의 폭발적인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현재 12조3650억 원을 기록한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의 거래액은 5조56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0.9%다. 10명 중 4명이 모바일, 즉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한다는 뜻이다. 광고 기술 기업인 크리테오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보다 모바일 거래 비중이 높은 나라는 일본과 영국뿐이고 글로벌 평균은 34%다.

"한국의 모바일 거래, 안드로이드폰이 대세"…이유는?

퍼포먼스 광고 기술 회사 크리테오에 따르면 전세계 전자상거래에서 모바일 기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은 세계 최상위권인 45%를 기록했고 스마트폰이 이러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었다. 한국은 모바일 거래의 99%가 스마트폰으로 이뤄져 세계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중 안드로이드폰 비중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은 1분기 17.6%에서 2분기 19.2%를 기록,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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